■ 외과간호2팀 진생령 간호사님
처음 입원 후 낯선 게 많아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진생령 간호사님꼐서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버지께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질문 드리면 웃으며 꼼꼼하게 알아봐 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가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모든 간호사님들 밤새 고생 많으신데 꼭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외과간호2팀 최재희 간호사님
보호자로 계셨던 어머니께서 최재희 간호사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탄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두세 번 뵈었는데 정말 훌륭한 간호사님이었습니다.
따뜻한 말투, 하나하나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간호사님을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외과간호2팀 윤상화 간호사님
아버지 입원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간호사님들을 본 적이 처음이었습니다.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무뚝뚝하고 차가울 줄만 알았는데 윤상화 간호사님께서 환자 한 분 한 분 잘 챙기시고 부드러운 언행과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친절한 설명,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하여 글을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진생령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11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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